
시에 따르면 20일 오후부터 22일까지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54명이며, 현재 자가격리자는 총1,642명이다.
순천 150번 확진자는 남정동에 거주하며, 140번 확진자의 지인으로 18일, 19일 이틀동안 오후3시부터 자정 0시까지 남정동 아랫장 호프를 방문했다.
151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며, 18일부터 몸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정확한 감염원과 동선은 조사 중이다.
152번 확진자는 오천동에 거주하며, 143번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54번 확진자는 연향동 거주자로 14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다행히도 제일고와 남산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진단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학생들에게 가까운 친구라 할지라도 가급적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당분간은 게임업소, 노래방, 영화관 등의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순천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을 알리고 접촉자들과 동선이 겹친 시민들에게 보건소를 방문 자진 검사를 유도하고 있다.
순천시 서규원 홍보실장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시민들의 협조만이 코로나 확산방지를 할수 있고,당분간 외출및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하며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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