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년 구직자와 기업 편의 위한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지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관하는 ‘경기청년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폭넓은 일자리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도내 기업에 우수인재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8년 시작돼 그 동안 1,956명의 청년이 참여해 15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처음 온라인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에게는 자신의 특성에 맞는 적합한 기업 추천, 기업에는 원하는 인재상에 적합한 구직자 연계, 양쪽 모두에게는 ‘온라인 화상 면접’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IT ▲교육 ▲제조 ▲화장품 ▲자동차 산업 ▲식품 ▲광고‧홍보 등 여러 분야의 중견, 중소기업 80여 곳이 참여해 온라인 채용을 진행한다.
온라인 입사지원과 컨설팅, 상담회관 등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박람회 기간 해당 홈페이지(www.jobara.net)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청년들이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가 청년과 우수인재를 선발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한다”며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을 갖춘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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