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저소득 위기가구 발굴 위해 이달 30일까지 연장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5,278가구가 신청해 예상가구(5,728가구) 대비 92%의 신청률을 보였고, 시는 신청기간 연장에 따라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추가 발굴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2천원)이면서 재산 3억 5000만원 이하 가구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를 비롯해 가구원이나 대리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소득이 감소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되고, 객관적인 증빙이 어려울 경우 본인 소득감소신고서 작성만으로도 인정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으로,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를 거쳐 11월 30일에 1차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콜센터(129)나 순천시 사회복지과 상황실(061-749-36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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