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관외 거주 공무원 재택 근무 실시

김정훈 기자

2020-11-20 14:59:26

고흥군청 전경/사진=고흥군
고흥군청 전경/사진=고흥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고흥군은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 19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고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 19 유입 차단을 위해 관외 거주 공무원의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순천시 거주 공무원은 군 관내(친척, 지인 댁 등)에서 출·퇴근 하되 불가능 할 경우에는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대규모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그 동안 고흥군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재택근무를 대비해 사전에 정부원격근무서비스(GVPN) 사용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재택근무 대상자들에게 교육을 실시해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무원들에게 전 직원 문자 메시지와 청내방송을 통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 철저 ▶연말 모임 자제 ▶의심증상시 신속한 검사 ▶유연근무와 재택근무 활용 ▶불요불급한 관외출타 자제 등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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