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역 내 집단감염 상항이 엄중하다고 판단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게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
이는 지난7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된 이후 전국에서는 처음이다.
이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의 집합이 금지되고 노래방,식당,카페 등의 경우 저녁9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각급 학교는 3분의1 등교 수업을 기준으로 교육당국의 판단에 따라 운용된다.
허석 순천시장은 "10만 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아직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조건에서 우리 순천에서 선제적으로 2단계로 격상하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였다" 면서" 그러나 경제 위축을 고려해 단계 격상을 머뭇거리다가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판단에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날 오전8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사이에 20명으로 늘었다. 순천지역의 누적확진자는 131명으로 늘었고 952명이 자가 격리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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