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캠퍼스혁신파크 청년주택으로 1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었으나, 강원대 확인결과, 2주 전 캠퍼스혁신파크 내 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하려다 내부적으로 부지 활용측면에서 잠정유보하기로 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LH는 이에 대해 "캠퍼스 혁신파크(대학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선도지구로 지정된 한남대와 강원대의 요청으로 캠퍼스 내 산업단지 종사자 및 대학생 등에 공급하는 일자리연계형 주택을 계획하고, 연내 MOU 체결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LH는 "이 중 강원대는 교수 협의회 논의를 통해 대학의 시설 활용 측면에서 캠퍼스혁신파크 부지의 일자리연계형 주택 사업규모, 위치 등을 재검토하기로 한 것이 사실이지만, 보도 내용과 같이 사업의 전면 취소는 아니며, 대체부지를 활용하는 등 일자리지원주택 건설을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H는 "국토부와 LH는 캠퍼스혁신파크 내 산학협력 및 일자리확대를 위해 공특법 개정 등 제도개선과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오고 있다"며 "한남대와 다음달 7일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자리연계주택(150호) 건설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대학협력 사업인 경상대 행복주택(150호, 연내 착공) 및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복주택(138호, 연내 사업승인)을 추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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