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코로나19 밤새 8명 추가 확진자 발생

김정훈 기자

2020-11-19 12:37:51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밤부터 오늘 현재까지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사진=순천시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밤부터 오늘 현재까지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사진=순천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밤부터 오늘 현재까지 8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19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어제 1,255건의 검사를 진행해 양성 20건, 음성 1,235건이며 51명의 감염 의심자를 자가격리 시켰다.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31명이며, 자가격리자는 952명이다. 추가 확진된 8명은 기존 동선관리자 중 확진자다.

순천 124번 확진자는 오천동에 거주하며 골목안 고깃집 관련 확진자와 접촉자다.

125, 126, 127번 확진자는 112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128, 129번 확진자는 별량면 상삼마을 주민이다.
130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미국입국자다. 131번 확진자는 18일 확진된 초등학생과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이다.

한편 순천시는 19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 매안초등학교 관련자 755건의 검체를 모두 마쳤으며, 별량 상삼마을 관련자 99건의 검체를 완료해 검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재난안전문자와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동선이 겹치는 시민은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주말을 맞이해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시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기를,불가피하게 외출을 하는 경우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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