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과 네이버가 11월 18일 협약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한숙렬 한국감정원 부원장,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사진제공= 한국감정원, 네이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1906551509399d0a8833aad143242143.jpg&nmt=23)
한국감정원과 네이버는 이날 오후, 한국감정원 한숙렬 부원장과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이 한국감정원 서울강남지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전자서명법 개정에 맞춘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적용하고 국민의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우선적으로, 한국감정원의 청약홈에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된다.
지금까지는 청약홈에서 공인인증 로그인을 하려면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지만,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면 플러그인 설치 없이 로그인 가능하다.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청약홈의 청약자격확인,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복잡한 공인인증 절차를 개선해 국민들의 일상 속 편리함을 제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네이버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국감정원 한숙렬 부원장은 "현재 월간 청약홈 방문자 수는 약 500만명으로 공인인증 관련 사용자 문의가 많은 편이다"며 "네이버 인증서가 적용되면 복잡한 공인인증 절차로 인한 청약홈 사용자 불편사항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 부원장은 “부동산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청약자격확인을 통한 적격자 청약기회 확대 등 주택공급질서 확립을 위한 역할을 적극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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