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성과보고회에서는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한 17개 공사·출연기관이 도정 핵심시책과 연계된 기능이 있는 점을 고려해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핵심 목표에 대한 비전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각 기관의 주요 성과는 ▲전남개발공사 ‘신안해상풍력 1단계 컨소시엄 참여’ ▲광주전남연구원 ‘포스트 코로나 기획연구’ ▲전남TP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녹색에너지연구원 ‘해상풍력플랫폼 R&D 65억 원 및 규제자유특구 65억 원 수주’ ▲중소기업진흥원 ‘육성자금 추천 및 101억 원 이자 완화’ ▲신용보증재단 ‘코로나피해 극복 총력 지원과 집중호우피해 지원’ ▲순천·강진의료원 ‘코로나19 대응 선별진료소 운영과 타 지역병상 나눔’ 등이다.
김 지사는 “공사·출연기관 경영평가가 기관 성과 전부를 대변할 순 없지만, 산하 공공기관을 동일 선상에서 바라보는 객관적 기준이 될 수 있다”며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기 위한 실효성 있는 근본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경영 효율화와 성과달성 등 가시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에 계획된 사업들은 지역 발전과 도민 행복 실현을 위한 성과를 극대화하고 히트칠 수 있는 사업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도민의 공감을 얻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도민 제일주의를 실현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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