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시설공사 계약사무 위탁사업’을 통해 시교육청은 공사 관련 설계, 공사업체 선정, 착공부터 준공검사까지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학교는 계약체결과 대가 지급만 하면 된다.
학교시설공사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안전사고 우려로 인해 대부분 방학 중에 추진되고 있으며, 장기간 소요되는 공사는 불가피하게 겨울방학에 집중된다. 겨울방학에 실시하는 공사의 경우 교육청과 학교의 출납폐쇄기한 차이로 매년 많은 시설비가 이월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비 적기집행을 위한 관련 부서와의 TFT 협의를 거쳐 ‘시설공사 및 계약사무 위탁’ 방안을 마련했다.
2020년 추경예산에 3억 원 미만의 공사 중 공립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9억 원을 편성했으며 현재 13개 공립 고등학교에서는 위탁업무를 통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