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발로 시작된 확진자는 9명,강원도를 방문했다가 감염된 확진자가 1명이다. 조부모,부모,자녀까지 3대가 감염되고 서남권 최대의 대학교인 목포대학교 학생까지 감염되는 등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8일 김종식 시장은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를 통해 "지난 16일 전남대병원발 확진자가 나온 이후 지금까지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중대본, 전남도와 협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조치로 50㎡ 이상의 식당·카페에서는 출입자 명부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PC방, 결혼식장, 학원 등 일반관리시설에서는 이용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모임이나 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제한되며,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 등 좌석수를 30% 이내로 제한하고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또 "앞으로 겨울철 실내생활 증가와 환기 부족, 독감과 시기가 겹치는 상황에서는 방역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연말 연시 모임·행사는 물론 모든 사적인 만남을 자제하고 당분간 자가격리 수준으로 집에 머물며 위기의 순간을 함께 넘기자"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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