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지 조성 박차

보고회는 실과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군정 비전, 2대 핵심사업과 5대 군정방침을 함께 공유하고 주요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중점 점검했다.
이와 함께 군정 5대 방침인 ▶일자리 창출로 군민 소득 향상 ▶문화예술 접목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농‧림‧축‧수산업의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주요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유도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위한 신규사업 43건을 비롯 281건의 역점사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일자리 분야는 ▶강진산단 조기입주 및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신규마을 및 농촌형 공공임대 주택사업 조성사업 등을 통한 기업유치와 외부 근로자 유입에 대비하고, 체류형 관광분야는 ▶푸소(FU-SO)를 활용한 생활관광 활성화사업(강진에서 일주일 살기) ▶농촌체험마을 및 농촌민박 활성화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고려하라! 강진’ 등을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코로나19 뉴노멀 시대에 맞는 신규 관광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농업분야는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 활성화 ▶청자골 화훼단지 온라인 직거래 판매 시스템 강화 ▶강진 대표 식품 특산물 개발 사업(묵은지, 쌀귀리 가공식품)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 등을 기반으로 6차산업화를 도모하고, 지역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도시재생뉴딜사업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고속도로, 국도, 철도 등 각종 교통SOC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코로나19 등 대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모사업 유치로 의존 재원 확보에 힘쓰고 가용 재원을 적절히 활용해 효율적인 예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주문하며 “강진군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군민 중심의 성과 창출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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