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지리적 표시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장흥 표고버섯 연합회(회장 임병석)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지리적 표시제 우수사례 선발대회는 지리적 표시제 품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재배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홍보판촉 활동 등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단체에 대해 시상한다.
수상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서류 및 현장심사, 발표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2002년부터 시행된 지리적 표시제는 전국 182품목으로 장흥군은 4개 품목(표고버섯, 매생이, 김, 키조개)이 등록돼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표고버섯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표고버섯 기술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매년 지리적 표시제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