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코로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18일부터 일부 업종의 이용 제한을 강화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기로 했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업소는 1.5단계를 유지하고, 일부 업종의 자리 비우기나 입장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가 강화된다.
국공립시설은 30%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현재의 1.5단계를 유지하면서, 음식 제공이나 소모임은 할 수 없다.
허석 시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다중이용업소에서는 출입자 명부관리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인원 제한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행사·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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