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오늘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김정훈 기자

2020-11-18 10:32:50

코로나 확진자 브리핑/사진=순천시
코로나 확진자 브리핑/사진=순천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한다.

순천시는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열어 코로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18일부터 일부 업종의 이용 제한을 강화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하기로 했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 다중이용업소는 1.5단계를 유지하고, 일부 업종의 자리 비우기나 입장 인원 제한, 음식 섭취 금지가 강화된다.

국공립시설은 30%로 이용 인원을 제한하고, 100인 이상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종교시설은 현재의 1.5단계를 유지하면서, 음식 제공이나 소모임은 할 수 없다.

허석 시장은 긴급 브리핑에서 "다중이용업소에서는 출입자 명부관리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확인, 이용인원 제한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며 "행사·모임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선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순천시는 지난 1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해 시행해 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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