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서남권 경제중심 항만으로 특화 개발

김정훈 기자

2020-11-18 06:45:57

목포내항/사진=목포시
목포내항/사진=목포시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목포항 100년 미래를 결정할 제4차 항만기본계획이 17일 국무회의에 상정돼 오는 20일 고시된다.

목포항은 향후 10년간 권역별로 특화된 혁신적 현대적 기능을 갖춘 서남권 경제중심 항만으로 개발된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르면 목포항은 조선,철강,자동차 등 배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상풍력단지 지원부두,여객부두 등을 조성하는 등 다각화한 항만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항구로 개발된다.

목포신항에는 5만톤급 자동차 전용부두 1선석을 추가 건설해 주력화물인 자동차를 연간 50만대 이상 처리할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항의 옛 명성을 회복시키기 위해 제4차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다수 사업을 예정대로 착착 추진시켜 목포항을 서남권 지역의 핵심산업 지원 항만의 역할을 수행하고 조선산업지원 및 자동차 수출 중심항만으로 발전시키며, 항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친수문화공간 확충과 관광활성화로 항만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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