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태광 사무총장(만58세, 남)은 2004년 대한적십자사에 입사해 본사 대외협력담당관, 미래전략본부장,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부산지사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적십자 구성체 구현, △직원들이 역량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인사 시스템 및 환경 구축, △개방성, 실리, 실행을 바탕으로 한 대내외적 연대와 협력 강화를 통해 ‘강한 적십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으며, 김 사무총장은 16일부터 사무총장 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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