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는 자각증상이 없어 발병 여부를 알기가 어려워 조기검진이 꼭 필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당뇨망막증, 심근경색신부전증, 뇌출혈 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검진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대상자는 무안군 관내 주소지를 둔 만 30세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협약 의료기관을 통해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안압 등 필수검사와 특수검사를 받게 되며 연 1회 5만원 이하 합병증 검진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건강관리법 등 선제적 예방차원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해 군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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