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김장철 대비 김치류 제조업체 등 합동 점검 실시

오중일 기자

2020-11-16 15:13:22

여수시청사 전경./사진=여수시
여수시청사 전경./사진=여수시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김장철을 대비해 16일부터 20일까지 전라남도 주관으로 김장철 성수식품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시‧군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고춧가루, 향신료가공품, 젓갈류 및 김치류 제조업체 112개소를 점검한다.

점검 내용은 ▲원료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 청결관리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 제조 행위 ▲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 여부 ▲지하수 수질 검사 여부 ▲제품명 등 표시기준 적합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김장철을 대비해 다소비 식품 중 가공식품 등 수거 검사를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주요 먹거리인 김장 김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점검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련 업체 종사자의 개인위생과 식품안전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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