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확진자 발생...병원 내 이동 경로 확인 중

오중일 기자

2020-11-15 09:08:35

화순전남대병원 전경./사진=전남대병원
화순전남대병원 전경./사진=전남대병원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에 따르면14일 오전 확진 판정받은 화순전남대병원 간호사는 '광주 549번'으로 분류되었으며, 광주시에서 거주하고 있다. 현재까지 병원 외부 접촉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병원 CCTV 등을 통해 병원 내 이동 경로를 확인 중에 있다.

한편 의료진과 환자 등 파악된 접촉자 80여 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화순전남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진단검사를 한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의료진 7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화순군과 화순전남대병원은 병동의 출입 통제 및 이동 제한, 방역소독 조치를 실시했다.
광주 549번 확진자는 광주 546번 확진자와 접촉(광주시 소재 식당)했으며 광주 546번은 광주시 학동 전남대병원 소속 전공의로 밝혀졌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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