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여수아쿠아플라넷 등 도내 주요 관광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1천 2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도 및 시·군 직원 124명과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0명이 동원되며, 시·군 교차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을 비롯 전자출입명부 작성,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를 중점 점검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행정조치 및 고발 할 계획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했을 경우에는 우선 현지 시정 및 계도 조치하고 필요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7일부터 개편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방역수칙에 따라 유흥·단란주점, 콜라텍은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있다.
또 도내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장 면적이 150㎡이상인 경우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테이블간 1m거리두기,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최근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잇따른 순천시는 지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됐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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