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농업인 1만4,000여명, 농업법인 69개소로 2만 8,600ha면적이 해당된다. 지난해 직불금 333억원보다 1.7배 늘어난 규모로 전국 2조 2,753억원의 2.4%, 전남 4,471억원의 12.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농가단위로 지급될 소농직불금은 4,327명에게 52억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9,678명, 496억 2,600만원이 지급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기존 쌀 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제도이다. 기본 직불제를 통해 일정면적 이하 농가는 면적에 관계없이 소농직불금을 받게 되며,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 된 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이 지급된다.
지난 5월부터 6월 말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7~10월에 걸쳐 대상농지, 농업인, 소농직불금 등과 준수사항 이행점검을 통해 실경작 여부, 농외소득 등 자격요건 충족 여부 등을 검증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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