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시 확대 대상은 만 19세에서 61세의 장애인 연금‧수당 수령자와 의료수급권자로, 보건기관 및 위탁 의료기관 17개소(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에서 방문 전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접종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기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인 만 60세 이상 어르신(여수시 자체 추진 무료접종 60세~61세 대상 포함)과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임신부 중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전에 반드시 접종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에 유행에 취약한 초‧중‧고등학생도 발병 예방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시는 백신이 부족해 19세~59세 지원 대상 중 접종을 하지 못한 접종자를 위해 배정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신속히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는 아직 백신도 없고 치료제도 제한적이지만 인플루엔자는 백신과 치료제가 모두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큰 타격을 주기 전에 하나라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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