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구직자, 취업준비생, 자살 고위험지역 주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코로나19 대응요원 등 200명에게 숲 체험, 명상, 음악, 원예요법, 면역력 강화 건강 밥상 등이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참가자 A씨는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 프로그램을 소개해주고 싶을 정도로 오늘 하루를 선물받은 날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가자 B씨는 “손발이 차서 항상 신경 쓰였는데, 족욕체험을 통해서 혈액순환도 개선되고, 평소 생각이 많았는데 오늘 하루만큼은 아무생각도 안하고 걱정없이 시간을 보내서 너무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이 따르면서 코로나블루로 불리는 코로나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이 많은 것으로 보고 순천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하루를 온전히 쉬면서 치유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해 오는 17일까지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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