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창업캠프는 ICT 체험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도출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해 창업의 주요 과정을 더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선배 창업자 4명이 캠프에 참석해 창업하면서 겪었던 실질적인 어려움과 대처 방법에 대해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밀착 멘토링을 진행했다.
캠프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서는 이정빈(전자상거래학과), 이승미(식의약자원개발학과), 천수림(아동학과), 김정은(아동학과), 임미지(아동학과) 학생으로 이뤄진 ‘요물’팀이 '뿌리염색 잼' 아이템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창업캠프에 참여한 김전일(멘토)씨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아,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 아쉬웠다”며“기회가 되면 목포대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멘토링을 진행하고 싶다”면서 학생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목포대 이석인 창업교육부장교수는 “좋은 창업 아이템은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찾는 과정에서 창출된다”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 파악에 집중하라“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다.
목포대학교 창업캠프는 매년 11월에 창업동아리,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교내의 창업 지원 사업단, 외부 창업 지원 기관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상호 역할 분담을 통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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