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건강생활실천 홍보 랩핑 버스운행

김정훈 기자

2020-11-11 07:02:00

금연광고/사진=무안군
금연광고/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 30일까지 한 달간 군내버스 8대 외부 양측면에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을 랩핑 홍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인 11월을 맞아 연말 음주문화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버스에 ‘알코올! 멈추면 가족사랑이 시작됩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홍보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연광고를 통해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흡연율을 감소시키고자 ‘사람이 모이는 곳은 대한민국 어디서나 금연구역입니다’는 문구와 이미지로 홍보에 더욱 힘을 실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나 캠페인 개최가 어려워 버스광고를 적극 실시했다”면서“버스광고 이외에도 로고라이트, 현수막 등을 통한 비대면 금연, 절주 홍보를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은 금연, 절주 뿐만 아니라 구강, 영양, 걷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합건강증진사업도 함께 홍보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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