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9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개최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농정업무 종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추진 △식량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판로확대 및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친화형 축산 육성 △동물방역 및 축산위생 강화 △자체시책 추진 등 농정업무 전반에 걸친 총 7개 분야 35개 항목을 평가 한다.
시는 친환경농업 육성정책, 유기농가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 논 타작물 재배 추진, 농업정책보험 가입, 원예특작 국·도비 공모사업, 농특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 농산물 안전성 강화, 환경친화형 축산정책, 구제역 방역, AI대응, 산란계 농장계란 안전성 확보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에도 불구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추진을 목표로 농산물 가격 안정, 안정적인 농업인 소득망 구축, 살고 싶은 농촌 경관조성에 힘써왔다는 평가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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