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우울, 불안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겪으며 음주횟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중독폐해예방의 날 안내 ▲코로나19와 중독의 관계 ▲코로나19 중독 자가검진 ▲‘마시면 뭐하니?’ 이벤트 ▲중독관련 유관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는 컴퓨터, 스마트폰에서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검색해 하면 된다.
광주시는 ‘마시면 뭐하니?’ 이벤트에서는 자신만의 절주수칙 및 집콕생활 노하우 공유, 알쏭달쏭 OX퀴즈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일명 홈술·혼술족이 급증함에 따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11월 한 달 간 라디오(TBN 교통방송) 홍보도 진행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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