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훈련은 언제 생길지 모르는 해상 화학물질 유출사고를 대비하여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안해경, 부안소방서, 해양환경공단 3개 기관의 인원 25명, 사고대응장비 12종 15점이 동원됐다.
주요 교육 훈련내용은 해상화학사고 시 대응절차 및 조치사항, 물질정보확인절차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열화상카메라, 가스 탐지기, 부안소방서 보유 화재진압도구 등 사고대응 장비 12종류에 대한 작동 실습 등 이었다.
최경근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한번 발생하게 되면 많은 인명피해와 함께 해양환경에 극심한 피해를 발생 시킬 수 있으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대응훈련이 필요하다"며, "향후에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상 화학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여 실제 사고 시 어민들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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