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식개선교육이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 재활법’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제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권리보장 증진, 장애인‧비장애인이 통합하는 사회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법정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교육 및 소규모 자체교육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장애인고용 우수사례’ 등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제공한 4종의 동영상 교육 자료를 활용해 '지금부터 해피엔딩'이라는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을 이수한 직원은 “알고는 있지만 무심코 지나쳐버리곤 했던 올바른 장애 인식 정착에 대해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며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하던 차별이 있었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제거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자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며 “공공분야 모범 고용주체로서 고흥군이 지역사회 내 타 기관의 귀감이 돼 장애인식개선 문화 정착과 확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발달재활서비스, 주간활동서비스, 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가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장애인 목욕탕을 올해 6월에 준공하여 현재 원활한 운영 중에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