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점검기관은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공단, 한국선급 등이다. 안전점검 대상은 목포 26항로 및 완도 13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총 71척의 연안여객선이다.
이 기간 중 겨울철 화재 예방 대비, 난방기구 사용 실태를 집중 점검하며, 이밖에도 안전항해를 위한 레이다 등의 항해·통신장비 상태, 구명설비 상태, 차량 적재도에 따른 선적 및 고박상태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단순 지적 사항들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해 여객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여객 및 선원들의 마스크 착용여부 등 생활방역지침 이행 여부도 같이 점검하게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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