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서호면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지원 콩심기 사업 추진

김정훈 기자

2020-11-05 12:59:39

영암군 서호면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지원 콩심기 사업 추진/사진=영암군
영암군 서호면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지원 콩심기 사업 추진/사진=영암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영암군 서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서장옥, 민간위원장 전철희, 이하 “서호면협의체”)가 지난달 27일부터 봄에 파종했던 콩 수확 작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콩 수확작업은 사업비 마련의 일환으로, 서호면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면사무소 옆 군유지 300평에 콩 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올해 1차 회의에서 결의하고 지난 봄에 파종할 콩 종자 후원부터 파종기, 약통 준비 등 협의체 위원들이 적극 협조해 사업을 추진했다.

서장옥 서호면장은 “서호면협의체 위원들이 콩 파종부터 수확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에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호면협의체는 올해 연말까지 재배한 콩을 탈곡해 포장하고 판매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사업비 마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