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봉 여수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여수 불꽃축제를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미디어공모전, 사진 전시회로 만나게 됐다”면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불꽃축제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이 사진전을 통해 그날의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미디어 공모 사진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실내, 실외 전시회로 개최되며, 실내 전시회는 1일부터 5일까지 진남문예회관 에서, 실외 전시회는 7일~11일은 하멜등대와 거북선공원, 12일~15일은 해양공원과 성산공원에서 ‘찾아가는 전시회’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16년부터 19년까지 역대 불꽃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80여점과 올해 미디어 공모전 수상작 10여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UCC 수상작도 함께 상영된다.
한편 전시회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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