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한국병원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 등 국비 1억 원을 지원했다.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진과 환자 동선을 분리하고 이동형 음압기, 공조 설비, 소독장비 등 의료장비를 갖춰 호흡기와 발열 환자를 전담 진료하게 된다.
한국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2일부터 문을 열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하게 된다.
호흡기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구분이 어려워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독감, 감기 등 호흡기 환자를 진료한다. 전담클리닉에 방문한 환자가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을 경우 일반 병원처럼 진료를 받고, 필요할 경우 코로나19검사를 받을 수 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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