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땀방울, 향후 전지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초등부문 전국대회로는 첫 대회인만큼 전국 72개팀 선수 425명을 포함 약 800여 명의 선수, 감독, 임원 및 심판 등이 참가했다.
남자초등부 단식에는 나선재(의정부시클럽), 여자초등부 단식에는 김보혜(완월초교), 남자초등부 복식은 김태현, 이민재(정읍동초), 여자초등부 복식은 김한비, 인설아(천호초) 선수가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는 코로나19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개최가 확정됐다.
코로나19 대비 대회 전후 매일 방역 실시, 대회장 출입시 일방향으로만 이동 강제, AD카드 발급 등 출입인원 식별을 통한 대회 관계자 외 출입 제한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추진됐다.
강진군은 각종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 전국 실업·대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등 전국 규모 스포츠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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