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약사항 자체평가 보고회는 군정평가위원들의 공약사항 평가에 앞서 전반적인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짚어보고 그간의 추진실적을 점검해 공약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총 113개 공약사항 중 ▶국가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귀농 귀어 귀촌 원스톱 서비스 시행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센터 운영 ▶고흥대표축제 개발 ▶도서지역 천원도선 단일요금제 적용 등 46개의 공약은 이미 완료했다.
더불어 ▶고흥 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 ▶고흥 터미널 주변 공용주차장 확보 ▶고흥의 역사문화 인물 관광자원화 ▶농수축산물 통합브랜드 개발 ▶청소년 문화의 집 교육 문화 복합공간 조성 ▶생활용수 부족지역 물 문제 해결 등 67건의 공약사항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회 참석자들은 ▶고흥~봉래 국도 4차선 확포장 ▶도양읍 도시가스 공급 ▶고흥 일주 해안도로 전 구간 개통 등 많은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는 11건의 현안 공약에 대해서 중앙부처와 전라남도가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 찾기에 나섰다.
고흥군은 앞으로 공약사항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30명의 군정평가위원들에게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이행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연말에는 군정평가위원들과 민선 7기 공약사항 군민평가 결과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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