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학생들은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천관산 관광시장, 관산파출소, 관산119안전센터 등을 방문하며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관산읍 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 옹기종기 모여 앉은 학생들은 관산읍장, 총무팀장과의 대담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저마다 관산읍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 냈다. “관산읍장이 뭐예요?”, “관산읍장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등의 질문을 쏟아낸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답변을 기다렸다.
임용현 관산읍장은 “학생 여러분들이 학교에 가면 교장 선생님이 계시죠? 제가 이곳에서 교장 선생님이에요”, “그리고 저처럼 관산읍장이 되려면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해요”라고 학생들의 질문에 자상한 답변을 건넸다.
임용현 관산읍장은 “자라나는 여러분들에게는 건강이 최고예요. 날이 쌀쌀해지니까 따뜻하게 입고 반찬 투정하지 말고 고르게 먹으세요. 알겠죠?”라고 학생들과의 아쉬운 작별 인사를 건넸다.
관산초등학교 2학년은 현재 9명으로 1개 반이 편성돼 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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