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란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진공성형기 등 첨단 장비가 구비돼 있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는 작업공간을 의미한다.
따라서 무안군은 중소기업 육성이 인구, 일자리, 청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무안의 미래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또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로봇인공지능융합센터와 함께 SW코딩교실, 3D메이커, 메이커 동아리 육성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무안군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기업체와 연계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까지 총 10억 2000만원을 투입해 남악 메이커스페이스를 4차산업 창의융합인재 육성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네트워크 기반의 실시간 생산방식을 적용하여 다품종 소량생산에 유리하다.
위 사업은 근로자 10인이상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무안군은 52개 업체가 해당된다.
무안군에서는 관내 제조기업 4개사의 스마트공장 도입을 위해 7억 원(국‧도비 포함)을 지원할 계획이며, 올해말까지 16개 업체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면서“ 우리군 정책이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