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에 따르면 외달도는 목포에서 서쪽으로 6km 지점에 위치하고 30여 가구에 8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지만 해수욕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힐링 장소로 즐겨 찾는 곳이다.
이에 목포해경은 드론을 이용하여 섬 지역에 분포된 광범위한 해양쓰레기를 확인하고 해수욕장 주변을 돌며 생활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했다.
이어 주민들의 고충사항을 현지에서 접수하고, 미용 봉사자와 함께 이동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민봉사 영역을 확대하여 소외지역 주민과 소통하였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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