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공격적·전략적 대응 주문

2020년을 마무리하고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는 시점에 개최된 이 날 보고회는 그 동안 간부회의와 주요 업무보고회 등에서 논의돼 온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특구 지정, 영산강권 관광인프라 연계 방안,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청년정책 등 16건의 현안과 창포호 에코랜드 조성, 항공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설립, 수산물 유통시설 건립 등 11건의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실과소장의 보고를 받고 쟁점을 논의했다.
김산 군수는“지역특구 지정, 인구대책,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청년정책 및 창업 활성화, 기후변화 대비 농수산 관련 대책 수립 등의 현안은 해당 부서에 국한하지 말고 전 실과소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문제점에 대한 공격적·전략적 대응을 해 달라”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무안군은 “이번 보고회는 군정 주요 현안을 실과소간 공유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정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서간 소통과 협력시스템을 재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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