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동절기에 들어서 일몰시간이 빨라짐에 따라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보다 많은 이들이 포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점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또한,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만큼 그동안 입구에서 일괄 실시해 오던 발열 체크와 방문 기록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포차별로 실시하는 등 안전한 운영을 위한 노력도 강화한다.
항구포차 15개 부스에서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비수기를 보낸 동안 포차별로 인테리어를 강화하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며 가을철 본격 손님맞이 준비를 해왔다.
뿐만 아니라 항구포차 근처에는 계절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풍부해 찾는 이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선물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은 목포항구포차가 새롭게 정비된 모습으로 여러분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 곳에서 맛깔스러운 음식과 풍경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길 추천 한다”며“현재 주 출입구인 동명동 물량장은 조기 털기 작업이 한창이라, 남항 출입구 방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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