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72개팀 800여 명 참가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 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전국에서 72개팀, 8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체전과 개인전, 28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전이 진행되며,국내 초등학교 선수 중 최강자를 가린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매년 약 60여 개의 전국규모 및 동호인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대회가 개최되지 못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개최가 확정됐다. 군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중이다.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성하고 대회장 환경정비 및 소독, 대회장 출입시 한방향으로만 이동, AD카드 발급 등 출입인원 식별을 통한 대회 관계자 외 출입 제한, 일일 팀별 건강상태 점검표 제출, 일일 팀별 동선 점검표 작성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속에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하겠다. 선수와 임직원이 강진에서 머무르면서 체류형 관광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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