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13일부터 복지회관․경로당․노인교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이용자들은 2m이상 거리두기, 외부인 및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동시간대 이용인원 제한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운영 재개에 맞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사전 비치했으며, 경로식당마다 아크릴 칸막이를 설치했다.
또한 각 시설별로 이용자 발열체크 등 건강관리대장을 기록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승옥 군수는 “경로당과 읍․면복지회관 이용 시 생활 속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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