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무선통신 기술로 정확한 실내 위치 안내 서비스 제공

그동안 단층구조에서만 가능했던 길찾기 서비스를 복층구조로 된 오송역까지 확대했다. 향후 서울역과 대전역 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철도역 안내 도우미’ 앱은 역 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안내도가 표출된다. 가고자하는 위치를 화면에서 선택하면 실시간으로 이용객 위치를 파악해 경로를 안내한다.
GPS를 이용한 지도 앱과 다르게 역에 설치된 무선통신 기술 비콘(BLE)을 이용한 실내 위치 추적 시스템(Indoor Positioning System)으로 건물 안에서도 정확한 길안내가 가능하다.
실내가 넓고 복잡한 서울·용산·수원·청량리·오송·대전·동대구·부산·익산·광주송정 등 10개 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더 쉽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더욱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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