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19년 감자의 가격안정을 목적으로 농산물가격안정기금 30억원을 들여 3000톤의 감자를 kg당 888원에 구입했다.
그중 2000톤의 감자를 kg당 25원으로 판매해, 30억으로 구입한 감자를 5000만 원에 판매했으며, 상태가 좋지 못해 판매하지 못한 1000톤의 감자는 3억원의 폐기비용을 추가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반면, 농산물가격안정기금으로 수매한 고추의 경우, 700억원에 수매해 1,100억원에 판매하며 57%의 수익률을 올렸다.
한편, 구입·보관·폐기비용 모두 농산물가격안정기금으로 사용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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