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10월 첫째주(10월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8% 상승, 전세가격은 0.14% 상승했다고 8일 밝혔다.
그러나 지난주 대비 상승폭은 줄어들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대비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의 경우 수도권은 상승폭 축소(0.07%→0.06%), 서울은 상승폭 유지(0.01%→0.01%) 모습을 보였다.
또 지방은 상승폭이 축소(0.13%→0.10%)됐는데 구체적으론 5대광역시(0.20%→0.15%)와 세종(0.42%→0.39%)은 상승폭이 줄었지만 8개도는 상승폭이 유지(0.05%→0.05%)됐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감소(137→133개)했으며 보합 지역은 증가(17→21개)했다. 반면 하락 지역은 22개로 직전주와 같았다.
전국 전세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상승폭은 축소된 모양새다.
서울의 경우 이번주 전세가격 상승률은 0.08%이지만 지난주 0.09%에 비해 상승폭이 축소됐다. 이는 추석연휴로 거래활동이 감소된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경우는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 0.12%에서 이번주 0.13%로 소폭 확대됐다.
경기지역은 상승폭이 소폭 감소(0.19% → 0.17%)했으며 5대광역시(0.19% →0.16%)와 8개도(0.12% → 0.09%)도 소폭 축소됐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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