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밀집도 기준을 당일 등교학생 수에서 동시간대 등교학생 수로 완화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을 늘린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유지될 경우 학생 300명 이하 학교는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1단계로 완화되면 유·초·중·고·특 모두 2/3 병행수업을 진행하며, 초등학교 900명·중학교 800명·고등학교 900명 이하 학교까지 밀집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에 따라 12일부터 유·초·중학교는 동시간대 등교학생 수 1/3 이내에서 ‘시차 등교’, ‘오전·오후 등교’, ‘학년별 홀짝제’, ‘격일 등교’ 등의 방식을 적용해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을 늘린다.
특히 초등학교는 한글책임교육 및 기초학력 결손 예방을 위해 1·2학년 우선 등교를 실시한다. 고·특수학교는 동시간대 등교학생 수 2/3가 적용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돌봄은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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