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 군민대상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 지급

김정훈 기자

2020-10-07 09:36:37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무안군청 전경/사진=무안군
[빅데이터뉴스 김정훈 기자] 전남 무안군은 추석연휴 전날인 지난 달 29일까지 무안형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자 8만4,329명 중 88.3%인 7만4,444명에게 지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무안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하고 관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4차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무안군은 전체 군민 8만4,329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석전에 지급하기 위해 83억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 1마을 담당제를 통한 마을출장 접수, 주민편의를 위한 휴일 및 야간 접수를 진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추석 연휴 전까지 대부분의 군민들이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안형 재난지원금이 가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형 재난지원금은 기준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무안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가 신청 가능하며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이달 30일까지 기준일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하면 된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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