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무안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씩'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키로 하고 관련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4차 추경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무안군은 전체 군민 8만4,329명에게 1인당 10만 원씩 추석전에 지급하기 위해 83억원을 편성했으며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 공직자 1마을 담당제를 통한 마을출장 접수, 주민편의를 위한 휴일 및 야간 접수를 진행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추석 연휴 전까지 대부분의 군민들이 무안형 재난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무안형 재난지원금이 가계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모든 군민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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