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에 따르면 그동안 일반 구급차로 감염병 환자 등을 이송해 온 군은 음압특수구급차 도입으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는 물론 환자이송 인력의 2차 감염 예방을 강화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압 특수구급차는 병원 내 음압병상처럼 차량 내부 기압을 외부 대기압 보다 낮게 조성해 바이러스가 확산하지 않도록 제작된 특수차량이다.
또 위급한 환자의 이송에 필요한 응급구조장비 세트, 음압덮개가 부착된 환자운반기, 저출력 심장충격기, 산소포화 농도측정기 등 20여종의 첨단장비가 탑재돼 응급의료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일반 구급차보다 내부 공간이 넓어 이송 중 전문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게 한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음압특수구급차는 감염병 환자 이송뿐만 아니라 대형사고 등으로 인한 다수 사상자 발생시 환자 이송을 비롯해 각종 훈련 지원등에도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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