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흑산도 북방 해상서 화재선박 인명구조

오중일 기자

2020-10-06 14:05:13

목포해양경찰서청사./사진=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청사./사진=목포해경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서는 6일 오전 02:54분경 흑산도 북방 약 26km 해상에서 선박화재가 발생해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출동세력을 즉시 현장으로 이동시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여 선원 13명 전원 구조하여, 이중 화상환자 등 7명을 목포소재 한국병원으로 헬기 B-520을 이용, 긴급 이송 중에 있다. 나머지 선원은 해경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해경은 사고선박 국제호(86톤, 근해안강망, 여수국동선적)는 1509함 구조팀에서 화재 진압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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