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안군·국립목포대학교·목포해양경찰서·목포시의료원·목포한국병원·㈜버넥트·㈜아이웍스 등 7개 기관은 앞으로 응급의료 원격협진 기술개발 및 실증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증강현실 기반 응급의료 원격협진 기술개발은 2020년 행정안전부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 연구개발(R&D) 공모사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총 3년간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이 사업은 목포시의료원·목포대학교·민간기관 등의 공동 수행으로 증강현실 글래스를 통해 원격 전문의와 영상, 음성, 그림, 센서 데이터 등을 주고받는 실시간 응급의료 원격협진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신안군은 건강증진센터 4개소(하의·암태·가거도·홍도)에서 발생하는 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원격협진시스템을 시범운영해, 해무, 태풍 등 악천후로 선박 및 헬기 이송이 불가할 경우 상급병원 전원 시까지 생명 유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응급환자 발생 시 빠른 대응과 처치로 응급환자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며 “앞으로도 신안군민의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